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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캡슐호텔 이용방법 및 2018년 객실요금 인상가격 안내


여행을 가거나 갔다 오게 되면 공항에 도착했을 때 시간이 많이 남게 되면 공항주변 숙박업소를 찾아야되는데요.



인천공항의 경우 공항내에 1인용 숙박시설인 캡슐처럼 생긴 상자형 공간을 제공하는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 공항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숙박업소를 찾지 않아도 좋은데요.



인천공항에서 국내에 너무 늦게 도착을 하거나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은 경우에는 인천공항내 마련된 캡슐호텔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인천공항 캡슐호텔 이용방법 및 인상된 객실 이용료 등에 대해서 안내해 드릴텐데요. 공항주변 숙박업소를 찾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우선 인천공항 캡슐호텔 다락휴의 위치는 1층 교통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객실 손님의 60명 정도를 수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천공항 캡슐호텔 다락휴는 자신이 체크인을 한 시간 기준으로 12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체크아웃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별도의 일정한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정해지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캡슐호텔 로비공간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24시까지만 운영을 하며, 로비를 이용할 경우에는 24시 이전에 사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비 라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문서를 인쇄할 수 있는 프린터와 팩스 등의 사무기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천공항 캡슐호텔 종류는 싱글과 더블로 나뉘어지는데요. 그리고 샤워룸이 있는 객실과 없는 객실로 구분되면서 가격이 차이가 납니다.



샤워룸이 없는 객실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공용샤워룸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샤워를 할 수 있으며, 사용시간은 24시간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천공항 캡슐호텔을 이용하게 되면 가격이 제일 궁금하실텐데요. 샤워룸이 있는 객실과 없는 객실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10% 정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개인의 선택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고, 캡슐호텔 다락휴 이용료는 아래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인천공항 캡슐호텔 다락휴 객실 이용료 안내


인천공항 캡슐호텔 다락휴는 2018년 1월 18일부터 인상된 객실가격이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대실의 경우는 기존가격만 유지된다고 합니다. 대실 이용 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8시까지 가능하며, 1시간씩 초과 시마다 추가요금은 4,000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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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캡슐호텔 객실정보 바로가기◀◀


캡슐호텔은 안내데스크를 통해서 체크인을 하면, 자신의 객실호수에 맞춰서 지급되는 객실키를 받으시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체크아웃의 경우 안내데스크에서 객실키를 반납하면서 추가된 요금을 계산하면 됩니다.



오늘은 인천공항 캡슐호텔 이용방법 및 이용료 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항공 스케쥴변경으로 인해서 숙박업소를 찾아야 하는 경우 캡슐호텔을 알아두시면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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