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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현아, 맴버들 혈액형 맞추기 요정


현아가 별자리 요정의 매력으로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모두 사로 잡았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형님에서는 인기 여가수가 현아가 출연하면서 숨겨진 매력을 대방출 했는데요



이날 나를 맞혀봐 코너를 진행하면서 현아는 첫문제부터 자신의 술버릇에 대해 퀴즈를 냈는가 하면이내 취하면 사람들한테 다가가 가볍게 스킨쉽하는 버릇이 있다라고 대답을 하면서 맴버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었는데요.


6월생인 쌍둥이 자리인 호동에겐 너무 0형이다며 단번에 맞춰버리는가 하면 계속해서 장훈이를 뚫어져라 지켜보던 현아는 A형같다고 서장훈의 혈액형을 딱 맞추는 신기를 보여줬는데요.



뒤이어 영철이에겐 누가봐도 A형같다, 맨날 소심해서 칫~하지 않냐며 이를 유추했는데 영철이는 놀란 눈의 표정을 지었다고 하네요.



급기야 기승전 별자리 얘기를 전하던 현아에 장훈은 철학관 한번 차려봐라고 할 정도로 혈액형과 별자리에 관심이 많은 듯 현아는 맴버들의 혈액형을 단번에 맞추는 신기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기고 했습니다.



그리고 현아가 다른맴버들과의 딱지치기로 굴욕감을 맛봤다고 합니다. 이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종현은 특기인 딱지치기로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는데요. 



이때 수근은 현아가 먼저 쳐봐라면서 성공하면 신곡 베베 홍보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했었다고 하네요.



현아는 자신감 넘치는 포스를 작렬하며 앞으로 나섰고, 모두의 주목을 사로 잡았지만 딱지를 스치지도 못하고 패대기를 쳐버렸고, 민망한듯 굴욕감에 부끄러워서 몸둘바를 몰라하는 행동을 했었네요.



두번째 도전 역시 헛스윙에 이어 백스윙까지 굴욕감을 맛본 현아는 결국 딱지치기계 꽝손으로 등극해 웃음을 안겨 주었습니다.


머든지 다 잘할 것 같은 현아가 딱지치기계 꽝손으로 맴버들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코너를 연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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